[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중랑2)이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 의장에 선출됐다.


29일 열린 제50회 수도권교통본부 조합 임시회를 통해 새로운 제6기 의장으로 김태수 서울시의원이 선출됐다.

김태수 서울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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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년으로 오는 6월부터 2017년4월27일까지 조합회의를 관장하게 된다.


조합회의는 정기회 및 임시회의를 갖고 본부의 규약을 개정하는 것을 비롯 수도권 광역교통과 관련한 주요사업계획의 수립 및 변경, 예산의 심의확정과 결산 승인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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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의원은 "서울시·인천시 및 경기도가 대중교통중심의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합리적 개선과 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정비, 화랑로~별내 BRT사업 등 대중교통중심의 수도권 광역교통체계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토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교통본부는 수도권의 광역교통체계와 관련한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지방자치법에 의해 설치한 행정기관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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