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도심사막화 해법 '레인가든'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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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도시 사막화를 막기 위해 구운사거리 교통섬 등 6곳에 레인가든(Rain garden)을 조성했다.
레인가든은 비가 내리면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지하수 유입을 촉진하고 강우 유출량을 줄여 도시 홍수를 예방하는 저영향개발(LID)의 일종으로 녹지와 빗물처리 기능을 결합한 특수 정원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현재 도시지역 지면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뒤덮여 빗물이 지하로 스며들지 못하고 일시에 유출돼 수목이 말라죽는 도시사막화(Urban Desert)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레인가든 조성을 통해 도시사막화를 막고 생태계 에너지 순환체계를 확보하며 도심 미관 개선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레인가든 도입을 위해 매뉴얼을 작성해 도시공원, 시설녹지, 도로개설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아파트 등 민간분야 조경에도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지하수 고갈에 따른 도시 사막화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레인가든 조성 사업은 레인시티를 지향하는 수원시의 녹지분야 중점사업으로, 연차적으로 레인가든 조성사업을 확대해 도시 사막화에 의한 피해를 일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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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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