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가결산보고서 국회에 제출…자산·부채 일부 정정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정부는 29일 헌법과 국가재정법에 따라 감사원의 결산검사를 거친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기획재정부는 4월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 등을 4월10일 감사원에 제출했으며, 감사원은 지난 20일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재부에 송부했다.
감사원 검사 결과, 총세입과 총세출은 각각 298조7000억원, 291조5000억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발생주의에 의한 재무제표상 자산은 당초 1754조5000억원에서 1756조8000억원으로 2조3000억원 늘어났고, 부채는 당초 1211조2000억원에서 1212조7000억원으로 1조5000억원 많아졌다.
기재부는 "자산 증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차액 착오로 인한 일부 자산이 누락된 데 따른 것"이라며 "부채의 경우 발생주의 부채인식 기준에 따라 지급의무가 이미 확정돼 부채로 인식해야 하지만 이를 누락한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유재산 현재액은 당초 937조3000억원에서 1조2000억원 늘어난 938조5000억원으로 수정됐다.
이날 제출된 2014회계연도 국가결산은 국회법에 따라 오는 9월1일 정기회 개회 전까지 국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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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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