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영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잠정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영국 GDP는 9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8일 영국 통계청(ONS)은 1분기 GDP가 전분기대비 0.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인 0.4% 성장보다는 부진했으나 잠정치와는 동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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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분기 성장률 수정치는 2.4%를 기록해 역시 잠정치에 부합했다. 시장은 전년대비 2.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조 그리스 ONS 수석연구원은 "수정치가 잠정치와 동일하게 나타난 것은 생산 및 건설부문이 다소 상향조정되면서 서비스부문의 하향을 상쇄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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