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즐겁다' 방송 이후 대중들이 90년대 음악에 대한 향수를 갖게 되면서 지누션 음반 출시를 비롯해 90년대 가수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다양한 복고 컨셉의 컨텐츠도 각광받고 있다.
또 빅 라이터의 스테디 셀러인 'J23 라이터'에 슬리브 디자인을 더해 세로7.5cm의 슬림한 사이즈와 최대 1,800회의 점화력을 자랑한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 GS 25에서 구매 가능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800원이다.
빅 프로덕트 코리아 마케팅팀 관계자는 "빅은 라이터 사용 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하는 '빈티지 뮤직 슬리브' 라이터는 많은 이들이 추억과 향수를 나눌 수 있는 디자인으로 더욱 큰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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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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