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안산)=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산하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안산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7일 안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아세안 시장 진출 비지니스 설명회를 가졌다.


올해 아세안 시장의 경제 전망과 함께 FTA를 활용한 진출 방안을 모색해 중소기업의 FTA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수출기업, FTA관련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GS홈쇼핑 해외영업사업부 홍병성 부장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홈쇼핑을 통한 판로 모색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홍 부장은 특히 국내 홈쇼핑업계가 해외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한국 상품의 판매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판매 제품 가운데 중소기업 제품이 95%를 차지하는 등 앞으로 홈쇼핑을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아세안 지역의 홈쇼핑 수출 프로세스, 현지화 마케팅 전략 및 해외진출 성공 사례 등 홈쇼핑을 활용한 아세안 시장 진출에 대해 소개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정재완 전문연구원은 올해 아세안 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과 FTA를 활용한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경기FTA센터는 이날 설명회 현장에서 '한-아세안과 한-베트남FTA의 차이점', '수출품목의 협정관세율 조회' 등 20여건의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


민경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은 "아세안은 6억 소비인구와 세계 8위 수준의 경제규모를 갖춘 우리나라 2대 교역 상대로 최근 한류 영향을 타고 우리 기업들의 수출가능성이 커졌다"며 "오늘 설명회가 중소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토대 마련의 교두보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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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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