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미국 통상촉진단' 10개사 모집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FTA대응 미국 통상촉진단'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한미 FTA 발효이후 한국기업들의 대미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최근 미국시장의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분위기를 활용해 도내 수출기업들의 선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견기간은 오는 9월14일부터 19일까지 6일이다. 방문지역은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전 섭외된 바이어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파견 품목은 ▲생활소비재 ▲LED(발광다이오드) ▲전기ㆍ전자 ▲IT(정보통신) ▲호텔용품 등이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의 경우 호텔산업의 메카인 만큼 관련 구매담당자 및 유통바이어 위주의 상담주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참가자격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2014년 수출금액 2000만달러 업체다. 참가 희망 기업은 기업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바이어 상담 주선과 통역지원, 현지시장 분석 리포트 제공, 현지 단체이동 및 바이어방문 시 차량지원 등을 받게 된다.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수출지원팀(031~259~6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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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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