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한티역점 매장.

bhc 한티역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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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bhc(대표 박현종)는 지난 주말 동안 서울 서대문역점, 창동아이파크점, 한티역점이 오픈하면서 올해 목표로 잡은 가맹점 1000개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8월 독자경영 선언 당시 763개였던 가맹점은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프랜차이즈 시장이 정체됐던 올해 1분기에도 90여개가 새롭게 문을 여는 등 빠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1000개 가맹점 돌파로 3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bhc 관계자는 "1분기 매장당 월평균 매출이 전년대비 약 54% 성장하는 등 고성장세가 입소문을 타면서 가맹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추세라면 올해 가맹점수는 1200개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출 호조 공신은 지난해 출시된 뿌링클 치킨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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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시즈닝을 치킨에 뿌려 뿌링뿌링소스에 찍어 먹는 뿌링클은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월에는 전체 매출 비중 50%를 넘어섰다.


이와 함께 전지현이라는 빅 모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1년에 2개의 신제품을 매년 선보이는 점도 가맹점에 큰 만족도를 주고 있다. 최근에는 쏘스치킨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치킨인 '쏘스에무쵸'를 선보인 바 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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