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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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거리 문화 벼룩시장 개최, 입소문 타고 방문객 늘어"
"기초 건강테스트, 목공예 전시, 전통차 시음 등 새로운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장흥군(군수 김성)은 23일 장흥읍 벼룩시장 골목에서‘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벼룩시장은 토요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된 장흥읍 칠거리에서 토요시장 사이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기초 건강테스트, 목공예 전시, 전통차 시음, 죽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들어 3번째 개최되는 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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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매월 넷째주 벼룩시장 당일 현장신청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책, 생활용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장흥읍 칠거리는 1980년대까지 의류와 일용잡화 등의 도매상들로 북적거려 장흥의 명동거리로 불렸으나 부산-순천 남해고속도로 개설(1972년), 부산-여수-장흥(수문포)-목포 간 해운여객선 운행 중단(1975년) 등으로 인해 상권이 급속히 쇠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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