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7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향후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4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이록코리아는 올해 1분기 25% 수준의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이같은 성장 기조는 연중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무현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분기 이후의 수익성은 보수적으로 23% 전후로 추정되며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와 비슷한 49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040억원 영업이익 490억원 영업이익률 24%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록코리아의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이유는 LNG선에 적용되는 극저온 밸브를 거의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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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최근 한국 조선업은 LNG선 수주량이 연평균 40척 수준으로 늘어난 것을 고려할 때, 하이록코리아의 실적 수혜는 당분간 지속될 것을 어렵지 않게 예상해 볼 수 있다.


박 연구원은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그리고 탱커선 마저 발주량이 늘고 있어 하이록코리아의 수혜는 해마다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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