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4회 오당 안동숙 미술대회 입상자 발표
"대상에 광주예술고 2년 배모니카 학생 수상, 부문별 29명 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나비축제 기간에 열린 제4회 오당 안동숙 미술대회 입상자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0일간 열린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1312명이 참가했으며 (사)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9명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은 배모니카(광주예술고 2년) 학생의 '5월의 행복’이 차지해 전라남도교육감상과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인 함평교육지원청장상은 김서연(목포연산초 4년) 학생의 ‘책읽는 아이들과 나비들’이, 우수상은 김민주(광주우산중 3년) 학생의 ‘나비와 함께하는 행복한 5월’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부분별 장려상과 입선 등 총 26명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적인 화면 구성과 나비축제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결과물을 수준별 형평성을 고려해 선발했다”며 “전반적으로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수상자 내역은 22일부터 함평군청 누리집(http://www.hampyeong.jeonnna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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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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