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산운용은 중·소형주펀드인 '현대강소기업펀드'가 설정 후 80% 이상 누적 수익률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현대강소기업펀드(C-s 클래스)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22일 기준 84.3%로 중·소형주펀드 평균 수익률(42%)보다 배 이상을 기록했다.

2011년 5월20일에 설정된 현대강소기업펀드는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우량한 중소기업인 강소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된 종목이나 매출과 이익 성장률이 20% 이상인 기업, 신성장이나 신수종 산업 등의 미래 먹을거리 관련 핵심 기업, 안정적인 이익 증가가 가능한 기업 등을 주로 편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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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은 "현대강소기업펀드는 업종이나 섹터 내에서 경쟁력이 있는 강소기업에 투자하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현대증권과 유진투자증권, SK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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