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더위가 찾아오면서 제습기와 정수기 등 여름 특화 가전제품 출시가 크게 늘고 있다. 생활가전 업체들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코웨이 인버터 제습공기청정기 APD-1015B’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버터 방식으로 더욱 강력해진 제습력을 가졌으며 눈으로 직접 에너지 절감율을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공기청정기는 고객들이 제습기 구입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인 제습효율과 소음, 에너지 절감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 만족도를 증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제품 인버터 제습공기청정기 APD-1015B는 인버터 컴프레셔 방식을 적용해 제습 효율은 더욱 강화하고, 소음은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하루 최대 16L의 제습이 가능하며 제습 효율은 2.71L/kwh로 이는 자사 일반 제습 제품 대비 약 57% 강화된 수준이다.

신일산업도 최근 최신 제습기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제습기는 선풍기와 함께 신일산업을 대표하는 스타 제품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템으로 제습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고 싶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첫 출시 방송을 시작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일산업 제습기는 집안 구석 구석의 눅눅하고 꿉꿉한 습기를 제거해주는 ▲파워제습 기능과 빨래, 옷장, 신발 등 아이템 별로 효율적인 건조가 가능한 ▲집중 건조 키트 기능, 그리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밤에 숙면을 취하면서 조용하고 상쾌하게 제습을 경험할 수 있는 ▲초저소음 운전 기능 등을 탑재했다.


정수기 판매 역시 호조세다. 동양매직은 최근 출시한 슈퍼정수기가 연일 판매기록을 갱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매직이 지난 3월말 출시한 직수형 냉온정수기 ‘슈퍼 정수기’가 지난 18일 기준으로 홈쇼핑 주문 콜 수 2만콜, 실판매 1만4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동양매직 정수기 중 단일제품으로는 최단 기간 최고 판매 실적이다.


코웨이도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청량한 탄산수와 시원한 얼음까지 즐길 수 있는 ‘코웨이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 (CPSI-370N)’를 최근 시장에 내놨다.


정수기 시장 하이브리드 제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코웨이는 지난 해 7월 정수된 물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탄산수를 만들어 먹는다는 콘셉의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CPS-240L)’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파클링 아이스 정수기는 기존 스파클링 정수기가 갖춘 정수ㆍ냉수ㆍ 탄산수 제공 기능은 물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투명한 얼음까지 제공해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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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은 생활가전 업체들에게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며 "올해 역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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