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포항제철소 2고로에서 일일 평균 5700t의 쇳물을 생산, 화입 3일 만에 정상조업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상조업도는 공장을 처음 가동할 때 목표로 세운 하루 생산량을 일정 기간 연속해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12일 4대기(代期) 조업에 들어간 포항 2고로는 화입 이후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왔다. 15일 정상조업도 기준인 5100t(출선비 2.0)을 넘어섰으며 3일 연속 하루 평균 5700t의 쇳물을 생산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당초 목표보다 4일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보통 화입 후 정상조업도 달성까지 일주일 이상이 걸린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포스코는 95일간의 개수(改修)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신예 설비로 거듭난 포항 2고로를 통해 세계 최고의 제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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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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