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월드 '알토란' 복합시설용지 1004억 높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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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서 분양한 복합시설용지 4개 필지가 공급 예정가격보다 1004억원이나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
22일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한류월드 내 M1~M3 3개블록(일괄 분양)은 현대건설ㆍ포스코건설ㆍ지에스건설 컨소시엄에 분양됐다. 낙찰가는 4866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19% 높았다. 또 M4 1개 블록은 이에스산업이 834억원에 낙찰을 받았다. 낙찰가는 목표액보다 37%를 웃돌았다.
이번에 분양된 복합시설용지는 한류월드 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동주택과 근린상업시설 등을 지을 수 있는 용지다. 특히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거시설을 2340세대 중 2106세대인 90%까지 배치해 건설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M1~M3은 블록형 개발이 가능하고 사업지구 내 최고층(최대250m) 건물로서, 한류월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류월드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ㆍ장항동 일대 99만4000㎡에 조성되는 미래형 복합관광문화단지다.
이 곳에는 엠블호텔 킨텍스점, 디지털 방송콘텐츠지원센터(빛마루)가 준공돼 운영되고 있다. 또 EBS 디지털통합사옥이 공사 중이다. 2017년 입주 예정이다. 한류월드 북측으로 대단위 아파트, 동측으로 호수공원 및 오피스텔 단지가 입지해 입지환경이 좋다. 주변에는 킨텍스, 원마운트, 아쿠아리움, 현대백화점 등 편익시설이 밀집돼 있다.
아울러 한류월드 남서측으로 자유로, 킨텍스 IC, 남동측으로는 제2자유로, 장항IC가 위치해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인천국제공항 이동도 편리하다. 한류월드 북측으로 지하철 3호선 주엽역과 광역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또한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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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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