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조성 중인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내 복합시설용지 4개 필지(8만9303㎡)를 경쟁입찰방식으로 분양한다. 총 공급 분양대금은 593억8400만원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복합시설용지는 ▲M1(1만1359㎡ㆍ297세대) ▲M2(3만6575㎡ㆍ959세대) ▲M3(2만9788㎡ㆍ782세대) ▲M4(1만1581㎡ㆍ302세대) 등이다.

이들 4개 용지는 85㎡를 기준으로 나눠 분양되며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최근 중소형 가구의 수요 증가 등을 반영해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주거시설을 2340세대 중 2106세대인 90%까지 배치한 게 특징이다. 또 한류월드 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복합시설용지의 입찰신청접수 및 개찰은 21일이다. 경기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입찰신청이 가능하며, 27일 계약을 체결한다. 대금납부는 2년 분할이다. 할부이자율은 연 5.0%이고, 선납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분양공고(http://www.gico.or.kr) 및 토지분양시스템(http://buy.gico.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시공사 판매관리처 판매총괄팀(031~220~3273ㆍ327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류월드는 남서측으로 자유로와 킨텍스 IC가 있고, 남동측으로 제2자유로, 장항IC가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북측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동측으로 호수공원 및 오피스텔 단지가 입지해 있다.


주변에는 킨텍스, 원마운트, 아쿠아리움, 현대백화점 등 편익시설이 있고, 향후 한류관광 및 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도 용이하고, 단지 내 엠블호텔 킨텍스점, 디지털 방송콘텐츠지원센터(빛마루)가 입점해 있다. EBS 디지털통합사옥도 2017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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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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