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中 화련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내 제약사 젬백스&카엘이 중국의 유통그룹과 손잡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젬백스는 중국의 '전국화련상하그룹' 관계사인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유한회사'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화련그룹은 중국 상무부가 출자한 국영기업으로 1989년 천진에 설립돼 지난해 기준 북경을 포함한 주요 도시에 86개 백화점과 2400여개 대형마트를 거느린 유통회사다.
젬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3개월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50대50비율로 출자하기로 합의했다.사명은 '화련젬백스'로 정했다.
AD
젬백스는 화련젬백스를 통해 중국에 수출하는 모든 상품의 독점적 공급권을 갖게되며 중국 전역의 화련 유통망을 통해 젬백스와 계열사인 삼성제약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