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 영화관 홍보 포스터(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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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23일 오후 2시 배리어프리 영화 '늑대아이'를 박물관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시각장애인을 위해 목소리로 영화 장면을 설명해주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자막을 넣어 시청각 장애인 뿐 아니라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영화를 말한다.

박물관은 배리어프리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관'을 매 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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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늑대아이의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 후 무료로 관람하면 된다.

강홍빈 관장은 "장애와 연령대를 넘어 함께 영화를 보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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