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이천)=이영규 기자]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폐막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월 마지막 황금연휴를 겨냥한 풍성한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한국도자재단은 도자 명장과 함께 도자기를 배우고, 명장의 도자 시연을 볼 수 있는 '안녕하세요! 도자명장님!'을 23일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등 세 곳에서 진행한다.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이향구 명장이, 여주 도자세상에서는 유광열 명장이,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한일상 명장이 각각 행사 진행을 맡는다.

또 이천 세라피아와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흙 높이 쌓기' 게임이 관람객을 위해 무료로 열린다. 같은 양의 흙을 정해진 시간 내에 쌓아 올려 가장 높이 쌓은 팀이 이기는 이벤트다.


아울러 이천 세라피아에서는 흙 모래 쌓기 등 11가지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토야별 탐험대'가 개최된다. 상설 도자체험공간 '토락교실'에서는 도자빚기, 핸드페인팅, 색화장토 체험 등이 마련된다.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는 양궁처럼 흙을 던져 과녁에 맞추는 '클레이 과녁 맞추기', 도자에 관한 문제를 맞춰 상품을 받는 '도자퀴즈 경연대회', 손 물레 위에 다양한 흙을 배치하여 흙의 질감과 용도를 이해해보는 '흙 놀이 체험' 등이 준비된다.



여주 도자세상에서는 특별전 '오색일화'가 열린다. 24일 오후 2시에는 허정은ㆍ정운 작가의 도자와 설치미술 강연이 마련된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오는 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등 3곳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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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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