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3일간의 연휴를 맞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고객 잡기에 나선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5일까지 ‘패밀리 위크엔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각 층 행사장에서 ‘위크엔드 깜짝 특가전’을 진행한다. 대표상품은 헨리코튼 티셔츠 2만5000원, 무냐무냐 3부세트 1만7천원, 시슬리 원피스 7만9000원 등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티셔츠와 바지 세트 구매 시에 10%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가족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불꽃축제도 진행한다.
특히 24일 오후 8시엔 ‘현대크루즈 음악 불꽃 축제’도 진행한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불꽃 축제는 웨스트존 아라뱃길에서 관람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최근에 나들이 떠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전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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