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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브랜드대상]두산위브, 강진 견디는 초고층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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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두산건설 ‘위브(We've)’는 ‘We+have’, 즉 모든 것을 다 가진 주거공간을 뜻한다. 현대인들이 갖고 싶고, 살고 싶은 주거 품질을 지향하는 것이다. '위브'는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24시간 안전을 지킨다는 ‘시큐리티 시스템’을 강조한다.


국내 최고층 주거용 건축물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에는 비상대피 공간(Refuge Area)이 3개 층마다 확보돼 있다. 평상시는 건물 내 공중정원으로 입주민간의 만남과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화재시에는 대피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화재 시 콘크리트가 고온에 노출돼 파열되는 '폭열' 현상을 막기 위해 최첨단 기술인 폭열방지 공법을 적용한 고강도 콘크리트로 시공했다. 이 기술은 두산건설과 건설기술연구원이 국토해양부로부터 '건설 신기술인증'을 받았으며, 업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해운대 두산 위브 더 제니스'는 건물의 현 상태를 센서에 의한 실시간 모티터링으로 풍하중 및 지진하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SHM시스템'을 적용했다. 천재지변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미래형 구조진단 자동화 시스템이다. 구조 설계는 대만의 초고층 건물의 상징인 '타이페이 101'를 설계한 미국의 손톤-토마세티가 담당했다. 이 건물은 강풍이나 리히터규모 7.0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고급 주거단지에 걸맞게 환경적인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국내 최대 규모 마이크로 터빈 방식의 열병합발전 설비를 갖췄으며 단지 자동제어 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운전을 방지하고 최적의 운전을 통한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동화된 지하 쓰레기 이송 시스템으로 쾌적한 생활공간이 보장되고 단지 내 수거차량의 진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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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경우 효율적인 횡력저항 구조시스템을 적용해 200m 상공에서 초속 30m(시속 108㎞)의 강풍과 리히터규모 6.0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했다. 초고속 정보통신등급 특등급 인증 획득이 예정돼 있으며 고급 주상복합에서 채택하는 최첨단 쓰레기 이동처리시스템과 친환경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의 랜드마크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큰 규모만큼이나 많은 신기술ㆍ신공법 등 선진 기술이 적용됐다. 국내 최초로 건축물에 적용해 신기술로 인정받은 기초 보강재 및 강봉 체결구를 비롯해 초고층 건축물의 기둥 축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평보강 공법을 사용했다.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전경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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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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