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20일 '경기도 소상공인 힐링프로젝트' 참가자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창업에 성공한 소상공인과 참가자 간 1대1 매칭을 통해 창업희망자들이 성공 소상공인 멘토로부터 기술 및 경영노하우를 전수받고 현장경험까지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기센터가 주관한다.

경기중기센터는 이날 최종 선정자 20명을 대상으로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R&DB센터 대회의실에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참가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이론 및 분야별 전문교육 등 실무교육을 앞으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창업희망 분야의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4개월간 현장연수를 받는다. 현장연수는 창업 희망자들의 창업희망 분야 및 거주지 등을 고려해 실습이 가능한 소상공인 사업장과 맞춤형으로 매칭이 이뤄지며, 4개월간의 기술지도비와 여비교통비를 지급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창업 희망자들이 준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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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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