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사진=EBS '리얼극장' 방송화면 캡처

강성훈. 사진=EBS '리얼극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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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사기혐의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내 아들은 무죄입니다'에서는 가수 강성훈(36)이 그의 모친 정예금(63)씨와 캄보디아로 7박8일 여행을 떠나 지난날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훈은 과거 사기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한때 젝스키스 멤버로 최고의 스타였다면 사기사건 이후로는 대중에게 나쁜 놈이 돼 있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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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성훈 어머니는 "사건 이후 세상과의 인연을 다 끊었다. 정말 죽고 싶었다"며 "어떻게 해야 빨리 죽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강성훈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리더로 데뷔해 그룹 H.O.T와 함께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2004년 솔로 앨범을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2009년 사기 혐의로 피소돼 5년간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였으며 2015년 1월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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