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평생교육진흥원, 2015년 지역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지원 사업자 선정
" 취약계층 복지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1억 원 지원"
"농어촌 고령자 공동생활 홈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시 "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건철)은 농어촌희망재단에서 공모하는 '2015년 지역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자로 선정되어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2015년 지역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지자체의 농업 ? 농촌 정책과 연계하여 농촌지역 취약계층(노인·다문화·장애인 등)의 복지프로그램이 필요한 지역·시설 등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농어촌 지역 독거노인들의 주거생활 안전을 위해 설치한 공동생활 홈에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북적북적, 공동생활홈~런(Learn)’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북적북적, 공생홈런(Learn) 프로그램’은 고령자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교육을 기획, 관리, 실행을 위한 공생홈런 매니저를 배치하고, 고령자들의 건강과 행복, 어울림과 재미 그리고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재능기부자 및 평생학습 동아리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공연, 이·미용서비스 등을 운영하여 나눔과 배려의 문화도 확산시키고자 한다.
현재 전라남도 공동생활 홈은 133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고령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은 11개소로 고령자들의 건강과 여가 활용을 위한 복지프로그램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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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평생교육진흥원 이건철 원장은 “농가고령화 비율 및 농어촌 노인독거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전국 최초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전라남도에서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와 시·군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고령자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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