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실적 중 개인회원 이용실적 성장세는 둔화된 반면 법인회원의 실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여신금융연구소가 발표한 '2014년 국내 카드업 현황 및 2015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개인회원 이용실적은 465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 증가했다. 반면 법인회원은 전년대비 5.9% 증가하며 8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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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연구소 관계자는 "개인회원 이용실적은 소비위축과 카드대출 축소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다"면서 "법인카드는 국내에서 신용구매 용도로만 사용돼 저위험, 저비용의 수익구조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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