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홈쇼핑 최저가를 구현한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를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기존 고가로 인식된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에서 불필요한 방문관리를 없애 월 1만9900원에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를 출시했다.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는 조리 후 청소 걱정, 요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에 의한 두통, 화재 위험까지 주부들의 걱정을 한 번에 해소시켜 줄 제품이다. 하이라이트 2구와 인덕션 1구가 결합해 탄생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이다.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의 장점만을 한 데 모아 탄생한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는 독일 SCHOTT사의 상판 내열 세라믹 글라스를 사용해 긁힘과 변색 등의 위험 없이 언제든 새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최대 10시간의 타이머 기능으로 장시간 조리가 필요한 한식에 적합하다.
한편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의 공식 출시 방송은 오는 20일 오후 8시4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다. 당일 접수 고객을 실시간으로 추첨해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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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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