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곽봉군)이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할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최초 6개월간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또 오디션 심사를 통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년간 입주 기간 연장 및 차년도 해외 마켓 진출 및 제작 지원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의정부 소재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콘텐츠제작자들과 디자이너, 스토리텔러, 제조업이 협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들의 아이디어 융합 및 콘텐츠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 디자인 ▲디자인 씽킹 ▲스토리텔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창업 연계를 위한 ▲세무ㆍ회계ㆍ법률 등 경영교육 ▲제품디자인 및 제조업 협업 워크숍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기업 간 네트워킹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1분 거리 CRC빌딩 10~13층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총 1368㎡ (420평 상당)로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10곳(220㎡)과 3D프린터ㆍCNC(컴퓨터 제어 가공)ㆍ레이저커터 등의 장비 및 협업 공간이 있다. 또 촬영 스튜디오와 카페, 휴게공간, 세미나실, 라운지 등 편의 시설로 갖추고 있다.

입주 기업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archives/1888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담당자 (031-877-2712/joeunee@gdca.or.kr)로 하면 된다.



곽봉군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경기 북부는 섬유, 가구, 피혁 등 특화 분야의 영세한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산업 고도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250건의 신규창업, 625개의 일자리, 스타트업 1250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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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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