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편 정장 등장…지퍼 올리면 출근준비 '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으른 직장인을 위한 초간편 수트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패션기업 베타브랜드가 만든 '더 수트시(The Suitsy)'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정장 재킷과 민소매 셔츠, 정장 바지가 하나로 연결된 올인원 형태로 제작돼 지퍼 하나로 간단하게 입고 벗을 수 있다.
유튜브에 게재된 제품 소개 영상에 따르면 옷에 팔다리를 넣은 뒤 지퍼를 올리기만 하면 착장이 끝난다. 출근준비 시간을 단 1초라도 아끼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솔깃할 만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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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품은 트레이닝복과 비슷한 감촉의 안감을 덧대 잠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세탁법도 간단하다. 제품은 면과 폴리에스터 혼용 소재로 만들어져 세탁기에 마구 돌려도 옷감이 상하거나 보풀이 일지 않는다.
'더 수트시'의 가격은 현재 340달러(약 37만원)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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