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은 유니원아이앤엠, 에스박스미디어와 합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합병하는 유니원아이앤엠은 예능프로그램 분야 2위 제작사다. 최근 인기리에 시즌1을 마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보이스 오브 코리아', '퍼펙트 싱어' 등이 이 회사 대표작이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유니원아이앤엠과의 합병으로 제작 분야에서도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됐다.

또다른 자회사인 에스박스미디어는 김현주·이미연 등이 소속된 드라마제작사로 현재 2편의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에 있다. 드라마 제작으로까지 범위를 넒힘에 따라 또 다른 수익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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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에 따른 매출 상승 효과는 7월부터 가시화 될 전망이다. 이 기간이 지나야 예능프로그램·드라마 제작에 따른 매출이 회사 실적에 본격적으로 포함돼기 때문이다. 회사는 또 5월부터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합병 결의를 통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드라마, 국내영화, 한중합작영화, 예능제작 및 매니지먼트 등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완벽한 자체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며 "여기에 배우 송승헌이 속해있는 더좋은이엔티, 아이돌그룹인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도 손잡고 본격적인 종합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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