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알리미' 앱 통해 강수량하천수위댐 현황 실시간 조회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올 여름부터는 캠핑이나 물놀이, 자전거 등 하천변에서 레저 활동을 할 때 스마트폰 앱으로 홍수위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여름철부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홍수알리미' 앱을 개발해 18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홍수알리미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하천변 도로ㆍ주차장 등 시설이용, 캠핑ㆍ낚시ㆍ수상레저 활동을 할때 스마트폰을 통해 홍수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앱에서 내주변 홍수정보와 관심지점 등을 설정하면, 현재 위치에서 주변 정보를 확인하거나 기준 초과 시 알림 창이 뜨면서 현재정보를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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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하천수위, 댐과 보 등의 현황은 실시간으로 표, 그래프, 지도의 형태로 조회할 수 있다. 지금은 한강(여주시)과 영산강(전남 나주시) 친수지구의 침수예측정보를 지도에서 구간표시와 표를 통해 알려주며 순차적으로 낙동강, 금강 지역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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