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즐거운 직장,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이다. 6~9세의 자녀를 둔 직원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50가족(186명)이 참여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직원 가족들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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