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전 분기보다 0.4%(예비치) 성장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4%와 부합하는 수치다. 유로존은 지난분기 0.3% 성장률을 기록했다.

1분기 전년대비 성장률도 1%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1%에 부합했다.

AD

크리스찬 슐츠 베렌버그 뱅크 이코노미스트는 "기름값 하락세와 함께 독일과 프랑스의 소비가 살아난 것이 유로존 전체의 성장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발표된 3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0%), 이전치(1.1%)를 밑도는 수치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