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가 대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480개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일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48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선발되면 '서울시정 현장견학', '서울시장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며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 근무한다. 일급은 하루 3만2900원이다.


지원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 및 접수시작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다.

접수는 스마트폰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15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전산 추첨으로 선발된다. 합격자는 2일 모바일서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모집인원 중 30%인 144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등록장애인 본인·3자녀 이상 가정·새터민·다문화가정 자녀·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우선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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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120)·시 자치행정과(02-2133-5839)에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이대현 시 행정과장은 "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공직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며 "뜻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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