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2015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중장기 재정전략 및 재정개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매년 4~5월 개최되는 국가재정전략회의는 본격적인 예산편성 개시 전 향후 5년간의 재정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반영해 내년도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작성해 국회에 제출하게 된다.

올해 회의에서는 경제활성화와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향후 5년간의 중기재정운용방향을 논의하고 정부·지방·공공기관 등의 재정개혁 추진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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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출효율화가 시급한 지방재정, 지방교육재정, 연구개발(R&D), 복지재정, 문화지출, 방위사업, 사회간접자본(SOC), 일자리사업, 성과평가체계, 공공기관 기능조정 등 10대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재정개혁 추진방안을 논의·확정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전 국무위원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국책연구기관장, 민간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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