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프랑스 상원에서 12일(현지시간) 찬성 185대 반대 44표로 상점의 일요일 영업제한을 완화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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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마련한 이 법안은 지방정부가 그동안 연간 최다 5회까지만 허가할 수 있던 상점의 일요일 영업을 연 12회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파리 샹젤리제 거리, 생제르맹 지구 등 국제관광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백화점과 상점은 1년 내내 일요일에 문을 열 수 있다.


칸이나 니스 등 지중해변 관광도시도 국제관광지구로 지정, 주7일 자정까지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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