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송 묘목 대량생산기술 개발…부족한 수급 물꼬
국립산림과학원, 인공종자복제기술로 실험실에서 성공…지난해부터 복제한 묘목 시범생산 실용화, 산림생명공학 국제심포지엄 열어 임목유전자변형체(GMO)와 유전체 연구결과 발표
$pos="C";$title="흙에 옮겨 심어진 낙엽송 묘목";$txt="흙에 옮겨 심어진 낙엽송 묘목";$size="550,412,0";$no="201505122103056709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낙엽송(일명 일본잎갈나무) 묘목을 연중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에 따라 부족한 묘목수급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13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인공종자복제기술로 낙엽송 묘목을 실험실에서 1년 내내 대량생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pos="L";$title="씨앗이 달려 있는 낙엽송";$txt="씨앗이 달려 있는 낙엽송";$size="250,180,0";$no="201505122103056709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첨단 산림생명공학분야의 하나인 종자복제기술 개발로 목재자급률이 17%에 머문 우리나라 산림의 생산성을 30% 이상으로 높일 수 있어 부족한 묘목공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산림청은 낙엽송을 심는 면적이 늘면서 한해 약 3000ha의 조림물량이 필요하지만 국내 연간수요량(900만 그루) 중 묘목생산은 300만 그루로 3분의 1에 그쳐 아주 부족한 실정이다.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나무질이 뛰어나 최근 들어 인기다. 국내에서도 산림을 자원화 하는데 가장 알맞은 나무 중 하나로 꼽힌다.
2000년 초부터 낙엽송의 종자복제기술을 연구해온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부터 복제한 묘목의 시범생산으로 실용화를 꾀해왔다.
$pos="R";$title="클론묘 재배 모습";$txt="클론묘 재배 모습";$size="250,149,0";$no="2015051221030567097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립산림과학원 김용욱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첨단생물공학기법을 임목개량에 적용, 질 좋은 나무를 많이 생산하는 바탕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12일 수원에 있는 산림유전자원부 대회의실에서 산림생명공학 국제심포지엄을 열어 인공종자 복제, 임목유전자변형체(GMO)와 유전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선 캐나다산림청 박일성 박사의 ‘낙엽송의 종자복제기술 실용화’ 주제발표가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심포지엄엔 이재선 강원대 교수, 박정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장, 박일성 캐나다산림청 교수 등 8개국에서 온 11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pos="C";$title="수원에서 열린 '국립산림과학권 산림생명공학 국제심포지엄' 참가자들. 심포지엄 축사를 한 이재선(앞줄 왼쪽에서 4번째) 강원대 교수, 개회사를 대신 읽은 박정환(왼쪽에서 5번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장, 박일성(왼쪽에서 6번째) 캐나다산림청 교수 등이 포즈를 잡고 있다.";$txt="수원에서 열린 '국립산림과학권 산림생명공학 국제심포지엄' 참가자들. 심포지엄 축사를 한 이재선(앞줄 왼쪽에서 4번째) 강원대 교수, 개회사를 대신 읽은 박정환(왼쪽에서 5번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장, 박일성(왼쪽에서 6번째) 캐나다산림청 교수 등이 포즈를 잡고 있다.";$size="550,366,0";$no="2015051221030567097_6.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캐나다산림청의 박일성 박사가 산림생명공학 국제심포지엄 때 체세포배 발생과 유전체 선발기술을 응용한 새 임목육종방안과 함께 낙엽송 복제기술의 실용화전략과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txt="캐나다산림청의 박일성 박사가 산림생명공학 국제심포지엄 때 체세포배 발생과 유전체 선발기술을 응용한 새 임목육종방안과 함께 낙엽송 복제기술의 실용화전략과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size="550,366,0";$no="2015051221030567097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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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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