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호남고속철도 이용객이 이미 내년 예측인원의 1.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 2일 개통한 호남고속철도의 하루 평균 승객이 2만7030명으로 내년 예측 2만1440명의 126% 수준이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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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별로 보면 광주송정역 승객이 1만31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년 예측치의 149.2%를 기록했다. 익산역은 1만685명으로 115.1%, 정읍역은 2741명으로 189.3%였다. 하지만 공주역 승객은 488명으로 내년 예측 대비 25%에 그쳤다.


공단은 또 철도 수출을 위해 콜롬비아 ‘보고타 메트로 1호선’, 브라질 ‘리우 주 광역철도 전차선 개량 사업’, 파라과이 ‘아순시온~으빠가라이 경전철 사업' 등 남미 지역에서 집중적인 수주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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