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트, 충격 조절 타이탄스틱 출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가 국내 최초로 사용자가 충격 완화 기능을 조절 할 수 있는 '타이탄 HD 3단 스틱'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이탄 HD 3단 스틱'에는 마모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락커블 안티쇼크 시스템(lockable anti shock system)'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간단한 조작으로 충격 흡수 기능을 온?오프로 조절할 수 있어 등?하산 중 지면의 유형에 따라 등산 스틱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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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HD 3단 스틱'을 왼쪽으로 살짝 회전하면 안티쇼크 기능이 잠겨 등산 시 힘의 분산을 최소화 한다. 하산 시에는 힘이 빠진 상태에서 스틱에 의지하기 때문에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스프링이 적용될 수 있도록 스틱을 오른쪽으로 회전하면 안티쇼크 기능이 열려 관절의 충격을 최소화 한다. 카본, 티타늄, 듀랄루민 소재를 각 단계별로 적용해 제품 자체에 경량성과 등산객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를 더했다. 또한, 지면과 직접 맞닿는 촉 부분에는 암벽화용 고무인 부틸 고무(Butyl Rubber)캡을 적용해 바위, 돌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한다. 그린, 오렌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함께 출시한 '브링어 4단 스틱'과 '브링어 HD 4단 스틱'은 스틱 속의 중심 끈을 잡아당긴 후 고정시켜 사용하는 제품이다. 기존 스틱 대비 약 3분의1 축소된 길이로 배낭 내부에도 수납할 수 있다. '브링어 HD 4단 스틱'은 클럼프 장치를 적용해 길이 조절이 불가능한 접이식 스틱의 단점도 보완됐으며 티타늄 팁 소재로 험한 산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브링어 4단 스틱' 가격은 7만9000원, '브링어 HD 4단 스틱' 가격은 9만30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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