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CJ E&M 목표가 9만원으로 올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2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은 더욱 돋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실적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방송을 중심으로 전 부문에 걸친 펀더멘털 개선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CJ E&M의 1분기 매출액은 29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황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진행하고 있는 부문별 사업 효율화 및 체질 개선 등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2분기는 계절적인 광고 성수기로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매출 증가 대비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한다"며 "2분기 매출은 기저효과까지 고려해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고 1분기에 이어 영업손익도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