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편한 수산식품 개발한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정부가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수산식품 개발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10일 수협중앙회 상품개발팀과 수산물 가공업체는 수산물을 이용한 즉석조리식품, 발효식품, 식품첨가물 등 간편식품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홈쇼핑과 바다마트 등을 통한 판촉과 홍보, 제품 개발에 필요한 원료·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AD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손질이 어려운 수산물 소비가 줄고, 비린내와 가시때문에 어린이와 젊은 층의 수산물 기피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조치다.
지원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6일까지 수협중앙회 상품개발팀에 사업신청서와 제안서를 내면 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