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재규어.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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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매우 기민한 맹수로 알려진 재규어의 잠수 실력을 보여주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정글 뿐 아니라 물속에서도 잘 적응하는 재규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재규어 한 마리는 물속으로 들어가 자유롭게 헤엄치며 앞발을 모아 물고기를 사냥한다. 물 밖으로 나와 잠시 숨고르기를 한 재규어는 물고기를 보자 다시 물속으로 힘차게 뛰어들어 사냥을 계속한다. 재규어의 유연하고 순발력 있는 몸놀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영상은 빈스 핀토라는 네티즌이 동영상사이트 임거와 유튜브에 게재한 것으로 7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450만건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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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핀토는 "재규어가 이렇게 오랫동안 수중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몰랐다"고 전했다.


한편 재규어는 아메리카 대륙에 분포하는 고양이과의 맹수로 머리가 크고 넓으며 앞발이 발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규어는 단독 생활을 하며 물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고 나무를 잘 탄다. 소·원숭이·개구리·물고기 등을 잡아먹으며 무는 힘이 강해 악어·거북이 등 껍질로 둘러 싸인 파충류를 사냥하기도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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