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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해남군민의 날’ 화합 한마당 성료

최종수정 2015.05.02 08:23 기사입력 2015.05.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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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 상을 수상한 박흥석씨(오른쪽)가 박철환해남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해남군의 상을 수상한 박흥석씨(오른쪽)가 박철환해남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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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함께해요 해남군민 열어가요 희망해남’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제42회 해남군민의 날 행사가 1일 우슬경기장 일원에서 성대히 종료됐다.
2만7천여 명의 군민과 향우가 참여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읍면의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민속경기로 윷놀이, 단체줄넘기, 추억의 고무신 던지기 등 7개 종목, 체육경기로 축구, 게이트볼, 씨름 등 9개 종목이 펼쳐졌다.

특히 500년 전통의 북평 용줄다리기가 읍면 풍물놀이팀의 합동공연이 식전행사로 시연되며 해남군민을 하나로 묶어냈다.

마지막 성화봉송주자는 2014년 장애인 국가대표 볼링 선수이자 지난 2월 ‘자랑스러운 해남인’상을 받은 민진호 씨와 2015년 1월1일 새해 첫 번째 출산을 한 윤상미 씨가 나서 화합의 불을 밝혔다.
북평 용줄다리기

북평 용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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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는 군민의 상에 박흥석 씨(문내 출신, ㈜럭키산업 대표), 군정발전유공자로는 효행과 선행, 다산가정, 지역개발유공 등 6개 분야에 모두 20명을 시상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향토음식점, 건강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박철환 군수는 “42회째 맞는 군민의 날이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해남군의 위상을 높이는 행사로 치러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었던 전국노래자랑에서는 해남읍 조영신씨(47)가 ‘나야 나’를 불러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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