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12만 명이 참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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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노동절을 맞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여의도와 종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전국 산하조직 조합원 12만 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한국노총은 노동시장 구조개선 저지, 일반 해고요건·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요건 완화 반대, 공무원 연금 개혁 저지 등을 주장했다.

앞서 오전에는 전국금융산업노조가 사전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막기 위해 대응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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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서는 민주노총이 오후 3시 10만 명 규모의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집회에서 현재 5580원인 최저임금을 1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포함, 노동시장 구조개선 폐기, 세월호 진상규명 등 4대 요구사항을 제기할 예정이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여의도와 종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1일 노동절을 맞아 여의도와 종로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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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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