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경제 회복을 위해 추가 금리인하 등 여전히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통계정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침체가 이어진 가운데 성장 내용도 좋지 않다. 광공업 생산은 전분기비 0.1% 감소하며 2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고 반면 광공업 출하는 0.7% 감소하며 재고가 3.3%나 늘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분기 생산 확대에 재고조정 부담이 걸림돌이 될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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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장은 “마찰적 요인으로 부진했던 지난해 4분기의 기술적 반등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부진했다”면서 “경제전망이 유효한지에 대한 불안감을 낳을 정도”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4월 수정경제전망에서 2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비 1%다. 이 팀장은 “4-5월 지표가 부응하지 못한다면 6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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