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과 5월 한달간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서울시내 초·중·고 1299곳,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가 서울시내 각급 학교에서 폐휴대폰을 수거, 자원재활용과 함께 장학금 마련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5월 한달 간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회수된 페휴대폰은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에서 친환경적으로 재활용 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한다. 앞서 시는 학교 폐휴대폰 수거 사업으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35만대를 회수, 수익금 중 3억5000만원을 서울장학재단을 통해 기부했다.

AD

기부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시는 폐휴대폰을 기부하는 학생에게 1대 당 1권의 친환경 재생노트를 교환 해 주며, 1~2차 캠페인 이후 수거 실적이 좋은 학교(초등학교 10곳, 중·고등학교 5곳)에는 시장 명의의 표창창도 수여할 방침이다.

이인근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을 통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환경 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재활용을 통한 자원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