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30일 중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78% 하락한 4441.66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데다 다음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경기둔화 우려가 작용했다.


페트로차이나가 2.33% 내리는 등 에너지주가 가장 많이 하락했다. 전날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발표했던 중국 공상은행이 2.17% 하락했다. 중국은행 역시 2% 넘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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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 역시 일제히 하락중이다. 징시 구리가 2.2% 떨어졌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13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99% 하락한 2만8118.76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4% 뛴 9820.05로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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