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Q 성장률 전년比 3.46%…IT 산업의 힘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대만의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3.46%를 기록했다고 대만 통계청이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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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장 전망치 3.5%를 소폭 밑도는 것이지만 전분기 성장률 3.35%보다는 높아진 것이다.
저유가로 원유 가공 상품 수출이 줄었지만 애플의 아이폰6 판매 증가 등으로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선방했다. 대만의 실업률은 14년래 최저치로 떨어졌고 임금은 오르고 있다. 이에 힘입어 민간소비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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