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웅진그룹의 지주사인 웅진홀딩스가 사명을 ‘㈜웅진’으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웅진그룹은 이번 사명변경을 기점으로 교육/출판, 태양광, IT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진 ㈜웅진 대표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웅진은 한국형 렌털시장을 창출하는 등 창조적 사고로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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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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