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브라질 중앙은행이 30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린 13.25%로 결정했다. 이로써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지난 2009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블룸버그통신이 이에 앞서 이코노미스트 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3명이 브라질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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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의 배경에는 높은 물가상승률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달 브라질의 인플레이션율은 8.22%를 기록해 전월 7.9%에서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브라질 중앙은행이 2016년 말까지 물가상승률을 4.5%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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