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야기 속으로 풍덩~'...다문화 이해하기
중랑구 면목정보도서관, 5월6일부터 12주 과정으로 어린이 다문화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5월6일부터 면목정보도서관에서 어린이 대상 다문화 프로그램 ‘세계 이야기 속으로 풍덩~’을 운영한다.
‘세계 이야기 속으로 풍덩~’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다문화 책놀이 독후활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와 전래놀이 등을 통해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교육은 5월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면목정보도서관 2층 교양강좌실에서 열리며, 7월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강좌 내용은 몽골, 일본, 이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이야기와 함께 인형 만들기, 간식 만들기, 민속노래 배우기 등 각 국의 전통문화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다문화 공동체인 모두협동조합의 문화다양성교육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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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와 책놀이, 독후활동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1~2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 중이며 다문화 어린이는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면목정보도서관 유아어린이자료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면목정보도서관(☎432-412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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